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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혈모세포 기증자·대테러전문가···‘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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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18일 오후 6시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군 모범부사관 60명(여군 3명)과 배우자들을 초청해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를 갖는다.

모범용사들은 각 군의 추천과 국방부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한 인원들로, 독립유공자 후손을 비롯해, 화재진압 공적자, 대테러전문가, 각종 봉사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군인 등이 포함돼있다.

육군 장민경 상사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116회의 헌혈 활동을 통해 생명나눔을 실천해왔고, 공군 정임준 원사는 지난 1월 혈액암 환자에게 조혈모세포를 기증하며 주변에 귀감이 됐다.

해군 남선진 원사는 지난 1월 덕적도 인근 산불 및 인가 화재 당시 진압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두 남매의 엄마이기도 한 육군 임미진 상사는 대테러분야 및 첩보수집 관련 전문가로 2011년 뉴질랜드 대테러 전지훈련 등에 참여했다.

이번 ‘국군 모범용사 초청행사’는 피우진 국가보훈처장의 환영사, 미니콘서트, 연극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국군 모범용사 부부들은 오는 20일까지 국회 및 청와대, 서울시청, 에버랜드, KBS 등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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