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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강' 한국 양궁,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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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

혼성팀전 리커브 5연패, 컴파운드 3연패

뉴스1

2019년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혼성팀전 우승을 차지한 이우석과 강채영. 한국은 이 종목 대회 5연패에 성공했다. (대한양궁협회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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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세계선수권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지난 16일 오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에서 막을 내린 2019년 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종합우승으로 마무리했다.

16일 열린 리커브 혼성팀전 결승에서 이우석(국군체육부대)과 강채영(현대모비스)이 네덜란드를 세트 승점 6-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은 리커브 혼성팀전 대회 5연패에 성공했다.

전날 컴파운드(기계식 활) 혼성팀전 3연패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혼성팀전에서만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여기에 세계선수권 사상 최초로 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금메달을 보태 총 금메달 3개를 수확했고 은메달 2개와 동메달 3개를 추가해 종합우승을 달성했다.

이날 리커브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는 강채영이 레이젠잉(대만)에 세트 승점 5-7로 패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최미선(순천시청)이 동메달을 추가했다.

리커브 여자 단체전은 결승에서 대만에 2-6으로 패해 은메달을 땄다. 강채영과 최미선, 장혜진(LH)이 출전해 아쉽게 대만을 넘지 못했다.

리커브 남자 단체전 동메달결정전에서는 김우진(청주시청), 이승윤(서울시청),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이 출전해 네덜란드를 5-3으로 제압했다.
doctor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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