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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문위, 2019년형 스마트헬프데스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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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지난해 선 보인 스마트헬프데스크/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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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성환 기자 = 한국방문위원회가 17일부터 정식으로 2019년형 스마트헬프데스크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헬프데스크는 방한객의 관광불편해소를 위해 국내 우수 ICT(정보통신기술)를 접목해 주요 관광·쇼핑지, 전국 축제 정보 등을 4개 외국어(영문/중문간체·번체/일문)로 제공하고 인터내셔널 택시 및 우수 관광식당에 대한 무료 전화예약, 관광안내전화 1330 연결 등 각종 편의서비스까지 지원하는 키오스크형태의 다국어 무인 관광안내시스템이다.

2019년형 스마트헬프데스크는 터치만으로 위치기반 지도정보, 길 찾기, 주변관광정보 검색이 가능한 콘텐츠를 추가로 탑재했다.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한 주요 관광지 정보와 최적의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이를 사용자의 스마트폰에서도 동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편의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운영 장소도 지난해 서울 내 10개소에서 올해 인천과 경기 등에 걸쳐 총 20개소로 확대됐다.

한국방문위원회에 따르면 스마트헬프데스크는 지난해 10월 처음 선보인 후 약 6개월간 시범운영 결과 총 12만여 건의 이용실적을 기록했다. 외국인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전체 응답자의 86%가 ‘실제 관광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고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 역시 82%에 달했다.

한국방문위원회는 온라인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도입, 정기 현장점검 등을 통해 스마트헬프데스크의 안정적인 서비스 지원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외국인 대상 설문조사를 통해 필요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고 향후 전국의 주요 관광 거점지역으로 운영을 확대해 외국인과 스마트한 소통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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