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석은 지난해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래퍼2 #나가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젊은 시절 오민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민석은 변함없이 진한 눈썹과 이목구비 등으로 잘생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오민석은 내달 10일 개봉하는 영화 '진범'에서 한기주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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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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