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대구은행, 1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최정아 기자 = DGB금융지주는 자회사인 대구은행이 운영자금 10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국내 무기명식 무보증 무담보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DGB금융 측은 “사채 만기일이 영구채임에도 5년 또는 10년 중도상환 옵션이 있으며 옵션 도래 이후 3개월마다 중도상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