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은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 발표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이번 방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이뤄졌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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