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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 징계’ 마차도, 곧장 항소… “비디오가 모든 것을 말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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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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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로스앤젤레스(미 캘리포니아주), 조형래 기자] 스트라이크 판정에 격렬하게 항의를 했던 매니 마차도(샌디에이고 파드레스)가 결국 사무국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마차도는 항소했다.

MLB.com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사무국이 ‘과격한 항의와 주심과 접촉’을 한 이유로 매니 마차도에 1경기 출장 정지 징계와 벌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마차도는 지난 16일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5회초 루킹 삼진을 당했다. 이 과정에서 마지막 스트라이크 콜에 격분, 짐 웰케 주심에 손가락질을 하는 등 격렬하게 항의를 했다. 마차도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하고 방망이와 헬멧을 집어 던지는 등 과격하게 행동했다. 마차도의 개인 통산 5번째 퇴장이었다. 올해 샌디에이고 로 온 뒤에는 첫 번째 퇴장.

마차도는 징계에 수긍하지 못하는 듯 하다. 곧장 항소를 했다. 마차도는 징계가 내려진 뒤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주심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비디오가 모든 것을 말해줄 것이고 항소를 할 것이다. 우리에게 유리할 것이다”고 전했다.

MLB.com은 “마차도 측은 단지 사건의 징계가 벌금에서 끝나기를 희망하는 것 같다. 하지만 비디오가 결정적인 증거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