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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조현,이번엔 '마녀 코스프레' 노출 논란? 정면돌파 [현장의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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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CJ ENM 게임채널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코스프레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베리굿 조현이 또 한번 코스프레를 했다.

베리굿 조현은 팀 멤버 고운과 함께 18일 오후 유튜브 ‘모두의 마블 TV’의 ‘모마핫타임’ 라이브 방송에 출연했다.

조현과 고운은 이날 ‘마녀’ 캐릭터를 코스프레했다. 귀가 달린 머리띠를 썼고, 고양이 인형과 빗자루를 소품으로 사용했다. 두 사람은 “오늘 핫타임과, 캐릭터에 깊은 연관이 있는 코스프레”라고 설명했다. 지난 17일 선보인 '아리' 캐릭터와 달리 노출이 많이 없는, 귀여운 매력이 돋보이는 코스프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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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앞서 코스프레 의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는 조현이지만 이에 개의치 않고 활발하게 방송을 진행했다. 고운과 함께 호응을 유도하고, 댓글을 읽으며 구독자들과 소통했다. 또한 조현은 새로운 캐릭터를 얻는 방법을 알려주고,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게임 캐릭터의 상태를 설명하며 높은 관심도를 보여줬다.

특히 조현은 말이 꼬여 버벅거리자 “죄송해요”라고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는 등 예전과 다를 바 없이 방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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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CJ ENM 게임채널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조현은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에스플렉스센터 e스타디움에서 열린 OGN ‘게임돌림픽2019 : 골든카드’ 행사에 ‘리그 오브 레전드’ 캐릭터 ‘아리’ 코스프레 의상을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조현의 코스프레 의상은 선정성 논란을 불러왔다. 일부 네티즌들은 조현의 코스프레 의상이 노출이 과하다고 지적하며 성 상품화를 했다고 꼬집었다. 반면 일부 네티즌들은 평소 게임을 좋아하는 조현의 모습과 행사 취지가 맞아 떨어졌고, ‘실사판 아리’가 나타났다고 반응했다.

소속사 제이티지엔터테인먼트는 “조현이 착용한 의상은 주최 측에서 준비한 의상이다. 이번 행사를 위해 주최 측과 충분한 협의를 거쳤다. 프로그램을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후 코스프레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준비해준 의상을 착용했다”고 밝혔다.

OGN 측 역시 “조현이 코스프레한 아리 캐릭터가 원래 그렇다. 의도적인 노출이 아니라 캐릭터 표현에 충실했을 뿐이다. 논란 자체가 당혹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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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17일 오전 서울 OGN e스타디움에서 CJ ENM 게임채널 OGN 예능프로그램 ‘게임돌림픽 2019 : 골든카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걸그룹 베리굿 조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sunday@osen.co.kr


조현은 18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저는 연예인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저 역시도 사람인지라 비난과 응원에 감정도, 생각도 휘둘리는 대한민국 평범한 여자다”라며 “가끔씩 거울을 보며 제 자신을 한심하게 생각하기도 하고, 이 현실을 받아들여야 하나 생각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복잡한 감정들이 섞이고 섞여 버티기 힘들어도 제 스스로 응원하며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작품을 위해, 방송을 위해 완벽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해 임하고 있다. 성별을 떠나서 모두가 각자 다른 환경에서 자랐고, 생각 또한 다르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무너질 때마다 곁에서 잡아주셔서 감사하다. 아직도 어리지만 어른스럽게 성장하겠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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