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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안방 컴백' 박하선, 격정 멜로 '오세연'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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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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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 박하선./ 사진제공=채널A


배우 박하선이 3년 만에 안방에 돌아온다. 채널A 금토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이하 ‘오세연’)을 통해서다.

‘오세연’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 도발적 스토리, 섬세한 심리묘사로 기대를 모은다.

드라마의 중심에는 박하선(손지은 역)이 있다. 박하선은 2016년 방송된 ‘혼술남녀’ 이후 약 3년만에 안방에 복귀한다. 그것도 격정멜로라는 파격적 장르로 컴백을 선언했다. 예비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수밖에 없는 것. 박하선이 ‘오세연’을 선택한 이유는 뭘까.

◆ “평범한 주부 생활에 공감, 여러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선택”

박하선은 극 중 마트에서 시간제 알바를 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평범한 젊은 주부 손지은 역을 맡았다. 화려함 대신 수수함, 조용한 성격까지. 대중이 떠올리는 박하선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린다는 반응. 실제 박하선은 캐릭터에 공감을 느껴 출연을 결심했다.

그는 “시놉시스를 읽고 그림이 그려지더라. 평범한 주부 생활에 공감을 많이 했던 것 같다. 내가 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이 역할을 지금 제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손지은이라는 인물을 통해 한 번도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원작도 좋았다. 캐릭터도 너무 착하지 만도, 나쁘지 만도 않고 여러가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 “오랜만에 일하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열심히 촬영하고 있다”

박하선은 “정말 최선을 다하면서, 재미있게 촬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일을 하는 만큼 인정받고 싶어서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사실 20대 때는 일이 힘들게만 느껴질 때도 있었는데, 30대가 되니까 일이 너무 재미있더라. 특히 ‘혼술남녀’를 하면서 일에 한창 재미를 느꼈는데, 개인적인 삶의 변화로 3년만에 복귀를 하게 됐다. 그 시간들이 연기하는데 좋은 자산이 된 것 같다. 감정적으로 풍부해진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열심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하선이 3년만에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공백이 길었던 만큼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연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오는 7월 5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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