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심사 부적격자 신속 결정" vs "지금도 어려워" 서울경제 원문 오지현 기자 입력 2019.06.19 18:15 최종수정 2019.06.19 21: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