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고유정 전 남편 살해 사건 “육지에선 본 적 없다” 이수정 교수가 고유정 사건에 분노한 이유 중앙일보 원문 채혜선 입력 2019.06.23 15:32 최종수정 2019.06.24 14: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