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3조에서 수천억 규모로…쪼그라든 ‘원전 수출 1호’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19.06.24 22:07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