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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고원희→하재숙, 신성록·조한철과 마주했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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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퍼퓸' 신성록이 하재숙으로 변한 고원희와 마주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에서는 서이도(신성록 분) 덕분에 자신감을 찾은 민예린(고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민석(김민규)은 민예린을 집에 데려다주며 진짜 연애를 하자고 했다. 윤민석은 민예린에게 키스하려 다가갔지만, 위에서 이를 지켜보던 서이도가 물을 뿌렸다.

서이도는 민예린, 윤민석을 계속 방해했다. 서이도는 민예린 앞으로 온 택배를 대신 받았다. 윤민석이 보낸 구두였다. 서이도는 민예린에게 심부름을 시킨 후 윤민석에게 민예린인 척 선물이 마음에 안 든다고 문자를 보냈다.

이어 서이도는 박준용(김기두)을 시켜 윤민석, 민예린이 위장 연애를 하고 있단 사실을 알아냈다. 박준용은 민예린에게 계속 신경 쓰는 서이도에게 민예린을 좋아하냐고 물었고, 서이도는 아는 여자랑 닮아서 그런 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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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민예린은 오디션에서 계속 떨어지다 합격 소식을 들었다. 하지만 윤민석이 손을 쓴 것이었다. 민예린은 패션쇼를 거절한 후 윤민석에게 "난 평생 내 손으로 무언가를 이뤄본 적 없어. 내가 넘어져 있다고 일으켜 세우지 마. 혼자 일어서고 싶으니까"라고 밝혔다. 윤민석이 "네가 그렇게 철벽을 치면 내가 어떻게 들어가냐"라고 하자 민예린은 "애써 들어오려고 하지 마. 나 네가 생각하는 민예린이 아니니까"라고 밝혔다.

서이도는 계속 오디션에서 떨어지는 민예린을 위해 "지금부터 오디션을 시작한다. 월드 패션위크 모델 후보에서 영영 탈락이야"라며 옷 10벌을 골라 패션쇼를 시작하라고 했다. 하지만 민예린은 제대로 표현하지 못했고, 서이도는 "넌 옷을 두려워하고 있어. 이유가 뭐야"라고 물었다.

민예린은 "나한테 옷은 제 몸을 가리는 도구였을 뿐이다. 난 지난 10년간 거울도 안 보고 살았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이에 서이도는 "너도 특별한 사람이야. 혼자 특별해질 순 없어. 누군가 그 존재를 인정해주는 순간 특별해지는 거야"라고 밝혔다. 이어 서이도는 "내가 널 신경 쓰고 있어. 그러니까 넌 나에게 두 번째로 특별한 사람이야"라고 말해주었다.

한편 김진경(김진경)과 만나기로 한 민예린은 큰 사이즈 옷을 사러 가게로 들어갔다. 몸이 바뀔 시간이었다. 민예린을 뒤따라온 김태준(조한철)은 민재희(하재숙)와 마주쳤다. 민재희는 "네가 진경이를 왜 때려. 이 나쁜 놈아"라며 김태준을 원망했다. 김태준은 민재희를 뿌리쳤고, 그때 서이도가 넘어지려는 민재희를 붙잡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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