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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구속 여부가 관건" 승리, 버닝썬 수사 종료→檢송치‥입대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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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승리/사진=민선유 기자


경찰이 버닝썬 수사를 종료하고 승리를 검찰에 송치했다. 최근 입대연기 기간이 만료된 승리는 곧바로 입대해야하는 것일까.

25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빅뱅 출신 승리를 성매매 알선, 횡령, 성매수, 식품위생법 위반 등 총 7가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앞서 진행됐던 승리의 구속영장실질검사는 기각됐던 터. 승리의 사건에서 손을 뗀 경찰은 검찰에 결정권을 넘기게 됐다.

지난 1월 '버닝썬 사태'가 발발되면서 승리를 둘러싼 각종 논란들이 줄줄이 터지기 시작했다. 이에 지난 3월 25일 입대를 결정지었던 승리는 자신의 결백을 주장. 성실히 조사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입대 일주일 전인 3월 18일 입영 연기를 신청했다. 병무청은 승리의 입영연기 신청을 받아들였고, 3개월의 입대연기를 허가했다. 하지만 입대 연기는 지난 6월 24일 만료됐고, 승리는 다시 입영대상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이에 대중들은 이대로 승리가 군대에 들어가게 될까 염려를 표했다. 아직 해결되지 않은 '버닝썬 사태'의 중심인 승리가 빠지면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기 때문.

그러나 국방부는 승리의 입영연기 기간이 만료됐다고 해서 바로 입대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아직 입대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고, 검찰에 송치된 상태에서 구속으로 이어지게 되면 입영연기는 자동적으로 이뤄지게 된다고. 즉 승리의 군입대는 구속 여부가 관건인 셈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방송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는 정준영 단톡방 메시지 내용을 권익위에 공익 신고한 방정현 변호사가 출연해 "정준영의 카톡방에 정 마담이 등장한다"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승리가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에게 정마담을 소개시켜줬다는 것. 이는 양현석이 현재 받고 있는 조로우 성접대와도 밀접한 연관을 가지고 있다.

이처럼 지난 1월 '버닝썬 사태' 이후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성매매 알선 등 수많은 논란을 안게 된 승리는 군대로 도피하게 될까. 승리를 두고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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