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남북관계와 한반도 정세 판문점 가야 볼 수 있는 남자···文은 그를 "건영씨"라 부른다 중앙일보 원문 강태화 입력 2019.07.04 05:00 최종수정 2019.07.04 16: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