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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4' 신지-김종민, 물과 기름처럼 갈려 "고집불통이고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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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 '해피투게더4' 방송캡처


[헤럴드POP=편예은 기자]신지, 김종민과 확연히 갈리는 편이다.

1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4'에서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꾸며져 서민정, 신지, 김종민, 지상렬, 크러쉬, 비와이가 출연해 짝꿍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뉴욕댁 서민정은 "다시 태어나면 신지로 태어나고 싶다"며 "저는 항상 소심하고, 위축되어 있는데 신지는 언제나 당당하고 어깨를 쫙 펴고 그런 모습이 좋다"고 전했다.

이에 신지는 "언니가 그런 모습만 봐서 그렇다"며 "'거침 없이 하이킥' 촬영할 때 언니가 하고 싶은 말을 제가 대신 해주니까"라며 반박했다.

하지만 서민정은 "종민 씨랑 빽가 씨도 거느리고 계시잖아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뉴욕 가시더니 토크가 좋아졌다"며 "뭘 보신 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에 서민정은 "해피투게더 봤어요"라며 재치있게 답변했다.

한편 비와이는 이름 때문에 고생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비와이는 "컴백 준비하던 중 검색어에 '비와이 마약'이 떴다"며 "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저 아니라고, 제 인생에 약을 본 적이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또 댓글 중 기억에 남는 것이 "비와이 인생에 약은 구약과 신약 뿐"이라고 전해 유재석이 "진짜 기가 막힌 댓글들이 참 많다"며 감탄했다.

이후 신지는 김종민과 "의견이 갈릴 때는 물과 기름처럼 확연히 갈린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지는 "우리가 행사 전에 싸우고 올라가면 무대에서 오빠가 멘트를 안 받아준다"고 했다.

이에 전현무는 "고집불통이고만"이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신지는 "오빠가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생각해서 울면 오빠가 안절부절 못한다"며 김종민에 대해 칭찬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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