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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北사회민주당, 민중당에 편지…"연대사업 강화 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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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북한 조선사회민주당이 남한의 민중당과 서한을 교환하고 두 당의 연대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북측 민족화해협의회가 운영하는 대외선전 웹사이트 '려명'은 15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가 2019년 5월 23일 남조선 민중당에 편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려명은 "편지에서는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민중당에 굳은 지지와 연대의 인사를 보낸다고 하면서 두 당 사이의 연대사업을 더욱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앞서 남조선 민중당은 지난 5월 8일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에 연대협력 문제를 협의하기 위한 접촉을 가질 것을 제기하여왔다"고 덧붙였다.

원내 1석의 소수 진보정당인 민중당은 지난해 7월 중국 선양(瀋陽)에서 조선사회민주당 측을 만나 민중당 대표단의 평양 방문을 추진하기로 하는 등 두 당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중당-조선사회민주당, 정당교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민중당 이은혜 대변인이 1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민중당-조선사회민주당 4.27시대 첫 남북정당교류 성사와 관련해 브리핑 하고 있다. 2018.7.16 kjhpress@yna.co.kr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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