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예' 등 드라마 스태프, '프리랜서' 이름 아래 중노동 연합뉴스 원문 이영재 입력 2019.07.17 12: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