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희 자리 이어받은 리태성… ‘북한 대미 라인’ 윤곽 다 나온 듯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7.17 17:34 최종수정 2019.07.17 20: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