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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안타 14득점 폭발' NC 5할 승률 복귀, 한화 3연패 [현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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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재만 기자] 박석민. /pjmpp@osen.co.kr


[OSEN=청주, 이상학 기자] NC가 한화를 맹폭하며 5할 승률에 복귀했다.

NC는 17일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와 원정경기에 장단 21안타를 폭발하며 14-1 완승을 거뒀다. 새 외국인 타자 제이크 스몰린스키가 한국에서 첫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박석민도 시즌 14호 투런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으로 활약했다.

전날(16일)에 이어 이틀 연속 한화를 잡고 위닝시리즈를 확복한 NC는 시즌 46승46패1무로 5할 승률에 복귀했다. 전반기 5위 자리도 확정. 반면 3연패에 빠진 9위 한화는 35승58패가 됐다. 지난해 8월9일 키움전을 시작으로 청주구장 6연패 수렁이다. 올 시즌 상대전적도 6승3패 NC 우세.

1회초부터 NC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명기의 우전 안타, 제이크 스몰린스키의 좌측 2루타로 1사 2,3루 찬스를 잡은 NC는 박석민이 우측 2타점 2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올렸다. 이미 모창민의 중전 적시타가 나오며 1회부터 3-0으로 리드했다.

3회초에는 스몰린스키의 좌전 안타에 이어 박석민이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투수 김범수의 초구 몸쪽 낮은 144km 직구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5m, 시즌 14호 홈런. 박석민은 장타 2개로 2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다.

4회초에도 NC는 김찬형과 이명기의 연속 안타에 이어 스몰린스키의 좌전 적시타로 김범수를 강판시켰다. 스몰린스키는 7회초 한화 좌완 황영국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KBO리그 데뷔 첫 홈런 포함 4안타 3타점 맹타. 이명기도 3안타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펼쳤다.

NC 선발 구창모는 6⅓이닝 2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시즌 7승(3패)째를 올렸다. 개인 최다승 타이기록. 최고 148km 직구(56개) 중심으로 커브(12개) 포크볼(10개) 슬라이더(7개)를 고르게 구사하며 한화 타선을 5회 2사까지 노히터로 잠재웠다.

한화 선발 김범수는 3⅔이닝 9피안타 1사구 2탈삼진 6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8패(3승)째를 당했다. 한화 신인 유장혁은 5회말 구창모에게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데뷔 첫 홈런을 터뜨리며 팀의 완봉패를 막았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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