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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블유' 전혜진, 지승현과 이혼‥유니콘 새 대표 됐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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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전혜진이 유니콘의 대표가 됐다.

17일 방송된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이하 '검블유')에서 배타미(임수정)가 정다인(한지완)의 첫사랑이 박모건(장기용)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타미는 다인의 연주회에서 모건을 우연히 보게 됐다. 타미는 앞서 다인이 "연주회보다 첫사랑이 올 것 같아서 떨려요"라는 말을 떠올렸다.

다인은 둘 사이를 궁금해하는 동료에게 "애인은 아니고 제 첫사랑이에요"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 모습을 타미가 지켜보고 있었다.

타미는 모건에게 연락해 보자고 했다. 타미는 "너는 우리가 어떻게 될 것 같니?"라고 물었다. 모건은 "사랑하게 될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타미가 "그래서 연락 한통을 안 했어?"라고 묻자, 모건은 "이번에 달려들면 더 멀리 도망갈 것 같아서, 생각은 정리 된거에요?"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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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는 "나 귀걸이 하나 사주라. 너 처음 만난 날 너랑 있다가 아침에 나와서 귀걸이를 하나 샀는데 그걸 잃어버렸어. 누굴 빌려줬는데 잃어버렸대. 너무 짜증나. 그게 너무 짜증이 나"라고 전했다.

모건이 타미에게 귀걸이를 선물했다. 모건은 "귀걸이 누구한테 빌려줬는데요?"라고 물었다. 타미는 "피아노 선생님. 귀걸이 고마워"라며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전했다.

모건이 "무슨 마음이에요? 무슨 생각인데 이렇게 계속 사람 피말려요"라고 물었다. 타미는 "박모건, 놔줄까? 놔주면 갈래?"라고 되물었다.

모건은 "놔주고 싶어요? 놓고 싶어졌냐고"라고 하자, 타미는 "아니 잡고 싶어졌어. 별거 아닌 귀걸이에 의미부여하면서 널 불러냈어. 연락 한통없이 서로 자존심 싸움인거 알면서도 자존심이 접히더라"라고 전했다.

타미는 "가정 이루고 싶다는 네 꿈, 네 개인사까지 알고 나니까 내 가치관 강요하는 것도 염치없게 느껴져. 네 꿈 존중할만한 꿈이고 네가 행복해질만한 결론이라는 생각이 들어. 너무 설득이 되어서 열 살이나 많은 내가 너한테 오는 기회 다 차단하면서 너 잡고 있다는 생각 드는거 사실이야"라고 이야기했다.

모건은 "오해하고 있다. 당신이 날 잡고 있는게 아냐. 내가 당신을 잡고 안달래고 매달리고 있는거다. 내가 안 잡으면 당신 나 놓을거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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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경은 유니콘 본사로 출장을 갔다. 나인경 대표(유서진)의 인사채용 특혜를 폭로했고, 자신을 유니콘 코리아 대표로 추천했다. 본사에서는 송가경의 업무 능력은 인정하지만 유니콘 코리아와 KU그룹이 연관되어 있는 것에 불편한 뜻을 내비쳤다. 가경은 "그게 저의 유일한 흠이냐"며 "저는 이제 KU와 상관없는 사람입니다. 이혼으로 증명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KU그룹 회장은 송가경의 시어머니인 장희은(예수정)이다.

타미가 민홍주(권해효)를 만나기 위해 한 별장으로 갔다. 그곳에 모건도 와 있었다. 타미는 그곳에서 "제 남자친구에요"라고 모건을 소개했다.

늦은밤 타미와 모건이 진지하게 이야기를 다시 나눴다. 모건이 "1년 뒤, 2년 뒤, 먼 미래 모르겠어요. 그런데 내일은 당신과 함께 있을거라는 확신, 내가 바라는 건 고작 그 정도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타미는 모건에게 "사랑해. 난 내일도 복잡할거고. 우리 문제에 대해 고민할거야. 근데 지금은 안 삼킬게. 안 참을게"라고 고백했다.

공항에 오진우(지승현)가 마중나와 있었다. 송가경이 "나 출장간거 어떻게 알았어?"라고 물었다. 오진우는 "출입국 기록 뒤졌어"라고 전했다.

가경이 "뒷조사 했네"라고 묻자, 오진우가 "하게 했잖아. 앞으로 말하고 가. 한밤 중에 회사부터 버스정류장까지 찾아다니게 하지 말고"라고 전했다.

가경은 "하루 일정이라 굳이 말할 필요 없다고 생각했어"라고 전했다. 진우는 "사라진 줄 알았어"라고 말했다. 가경은 "사라지기 전에 사라진다고 말할게"라고 밝혔다.

가경이 민홍주(권해효)를 만나러 갔다. 가경은 "바로 부사장, 유니콘 대표, 장회장님이 만난 자리에 갔었다"며 '정부가 요청시에 실시간 검색어를 삭제할 수 있다'는 내용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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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가경은 "제가 유니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양 포털 대표의 협의로 실검삭제 조항 수정은 아주 빠르게 진행될 것 같다. 바로로 돌아가세요. 바로에 피해를 입히셨으니 바로를 위해 돌아가세요"라고 조언했다.

설지환(이재욱)이 군대에 가게 됐다고 차현(이다희)에게 알렸다. 설지환은 "팬이라는 존재가 어떤 건지 처음으로 느꼈고 많이 감사했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지환은 "이제 진짜 연락 안할게요. 오늘 만나주셔서 감사해요"라며 "올해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어요. 근데 올해는 차현님으로 기억될 것 같아요. 군대 갔다와서도 저 계속 응원해주세요 차현님이 어디선가 절 응원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면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라고 말했다.

오진우가 가경에게 이혼합의서 서류를 내밀었다. 가경은 "이게 내 결혼의 결말이구나. 좀더 괜찮은 결말은 없었나"라며 도장을 찍으며 눈물을 흘렸다. 진우는 "미안해"라며 가경을 안아줬다.

유니콘 본사에서 직원이 나와 나인경 대표를 해고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유니콘 코리아의 새로운 대표로 송가경을 임명하겠다고 알렸다.

타미와 차현이 정부의 검색어 규제와 관련해 바로의 부사장을 막아섰다. 이때 민홍주가 나타나 바로의 대표로 복귀했음을 알렸다. /rooker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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