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건 받아들자는 건데 잘못인가요?” 반한 넘은 맹목적 비난 ‘슬프다’ [이동준의 일본은 지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19.07.18 14:50 최종수정 2019.07.18 15:09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