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 [문화]여름 끝, 가을 시작…오늘 비 내리고 폭염특보 모두 해제
• [사회]일제 욱일기 닮아 곤혹스러운 상징 마크들…곳곳에서 논란
• [정치]김종민 “조국 부부 딸 논문 개입했다면 심각, 사실관계 따져봐야”
• [경제]차량 앞 유리, 내비게이션으로 진화한다…특허 출원 급증
• [연예]안재현 측 "'하자있는 인간들' 공식 행사 스케줄상 이유로 불참"
• [사회]박근혜 손에서 벗어나려고... 병원 옥상에 오른 간호사입니다
• [스포츠]'1700억' 펠릭스, 훈련 도중 노상방뇨 포착
• [정치]靑 "기조 변화 없다"…'조국 여론' 주시하며 '정면돌파'할 듯
• [정치]오신환 "김문수 망언, 어쩌다 저기까지 갔나? 한국당의 한계"
• [사회]고교학점제 내년 마이스터고서 첫발…대학처럼 수업선택·부전공(종합)

연예

• 1안재현 측 "'하자있는 인간들' 공식 행사 스케줄상 이유로 불참"
• 2"보라 때문에 가발 써"..'여성시대' 이덕화, 명불허전 아내+낚시 사랑꾼
• 3마이틴, 결국 해체…은수 "함께한 시간 행복했다"
• 4방시혁 대표 "음악 산업 혁신 주체될 것"…빅히트 비전 발표(종합)
• 5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中 연예매니지먼트에 20억대 피소
• 6故이언, 오늘(21일) 사망 11주기.."여전히 그립고 아픈 이름" [종합]
• 7'러브FM' 김민우 "아내 떠나보내고 딸과 열심히 살았다" [종합]
• 8기획사 찾았지만 복귀 아니다?… 김정훈, 의심스러운 ‘봉사 행보’
• 9故 김성재 동생 김성욱 "'그알' 제작진 믿고 있다..묵히지 않을 것"(인터뷰)
• 10유승준, 파기환송심 앞서 심경 고백 “진실은 밝혀질 것”

스포츠

• 1'1700억' 펠릭스, 훈련 도중 노상방뇨 포착
• 2'한 골당 120억' 산체스-맨유, 최악으로 남을 계약서
• 3"호날두보다 메시가 더 뛰어나" 슈퍼컴퓨터 결론…이유는
• 4추신수, LAA전 4타수 무안타 볼넷…TEX 연장승
• 5이강인 안 쓰는 마르셀리노 감독, '최고령' 라인업 꺼냈다
• 6영국 현지의 뜨거운 관심 "손흥민이 돌아온다"
• 7돌아온 손흥민, 뉴캐슬전서 기성용과 코리안더비 성사될까
• 8후반기 무결점 김광현, 시즌 최다 승 넘어 첫 20승까지?
• 9'도핑검사 회피' 논란 쑨양, 10월 이후 공개재판 받는다
• 10뉴캐슬 지역지, "징계 복귀 손흥민, 토트넘의 가장 위협적인 선수"

사회

• 1일제 욱일기 닮아 곤혹스러운 상징 마크들…곳곳에서 논란
• 2박근혜 손에서 벗어나려고... 병원 옥상에 오른 간호사입니다
• 3고교학점제 내년 마이스터고서 첫발…대학처럼 수업선택·부전공(종합)
• 4"진주 정촌 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세계유산 후보 최고 등급"
• 5소득중심 건보료 부과…저소득 2만원↓·고소득 6만원↑
• 6신소재 기술 빼돌리고 해외인증 도용해 70억 챙긴 중국인 구속
• 7안락사 고민에 미모 품평...장대호가 남긴 인터넷 글
• 8IP카메라 150대 해킹해 사생활 훔쳐본 30대 집행유예
• 9이수정 "장대호는 히키코모리, 판타지 속 영웅이라 착각"
• 10"언론은 사회 약자 대변" 외침 멈추지 않은 故이용마 기자(종합)

경제

• 1차량 앞 유리, 내비게이션으로 진화한다…특허 출원 급증
• 2대부분 일제인 이륜차, 불매는 제한적일 것
• 3반도체, 이젠 누가 더 잘 포장하나 '경쟁'
• 4은행권 DLS사태, 감독부재·도덕적해이가 빚은 '예고된 인재'
• 5서킷 주행 문제없는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 6낭랑 18세 클릭에… 저고리가 날개 달았다
• 743조 ELS 투자자, 홍콩의 '홍'자만 나와도 촉각
• 8“이직자 잡아라”… 커리어 관리앱 붐
• 9출장… 외근… 기업 2만여곳, 쏘카-카카오 탄다
• 103040 치아관리 무관심 심각… 당신의 치아는 안녕하십니까

국제

• 1'그린란드 안 판다고?'…'뿔난' 트럼프, 덴마크 방문 취소
• 2태국 여객열차 탈선 원인 알고 보니…'철로 도둑' 때문
• 3"천민과 결혼했어?"…임신한 딸 앞에서 사위 살해
• 4공중에서 악어 떨어져…中 아파트 주민들 ‘깜짝’
• 5한중일 외교장관 베이징서 회동…'3국 협력 필요' 한목소리
• 6폼페이오 "김정은 위원장, 협상 테이블 나와라"
• 7난민 80여명, 伊 해상서 19일 만에 탈출…람페두사섬 하선(종합)
• 8美디트로이트 9세 여아, 핏불 3마리 공격받고 사망
• 9일대일로의 민낯…"유럽행 화물열차 텅 빈 채 운행"
• 10홍콩 시위에 더 꼬인 무역협상…美 압박에 中 반발 정면충돌

IT

• 1'펑~' 바람 빠진 갤노트10 예판…뿔난 고객들 '가짜성지 블랙리스트' 만들자
• 2전기 저장하는 '소금'의 비밀
• 3머스크 "거대 소행성, 지구 덮칠 것" vs 나사 "100년내 가능성 ↓"
• 4"단돈 몇만원 이라더니"···갤노트10, 사전예약 고객 '호갱' 됐나
• 5반도체로 만든 ‘인공 코’…폭발물·마약탐지견 대신한다
• 6'푹 삶은 옥수수', 유튜브·넷플릭스 넘어설까
• 7"휴식 시간에 휴대전화 쓰면 쉬는 효과 거의 사라져"
• 8차량 앞 유리, 내비게이션으로 진화한다…특허 출원 급증
• 9홍남기 "내년 시스템반도체 등에 4.7조 투자…혁신성장 확산"(종합)
• 10홍남기 "내년 시스템반도체·바이오헬스·미래차 등 4.7조 투자"

정치

• 1김종민 “조국 부부 딸 논문 개입했다면 심각, 사실관계 따져봐야”
• 2靑 "기조 변화 없다"…'조국 여론' 주시하며 '정면돌파'할 듯
• 3오신환 "김문수 망언, 어쩌다 저기까지 갔나? 한국당의 한계"
• 4화살머리고지서 발굴된 완전유해, 남궁선 이등중사로 확인
• 5홍준표 "나경원, 당 대표 역할 넘보는 건 주제넘은 일"
• 6비건 "러 대사 안간다…北과 실무협상할 준비돼 있어"(종합)
• 7조국 딸 지도교수 "영어로 논문 잘써줘 제1저자로.."
• 8조국 "비판 겸허히 받아들여…딸 부정입학은 가짜뉴스"
• 9나경원 "조국, 후보자지위 유지하는 일분일초가 대한민국 치욕"
• 10'베이징 담판' 앞둔 강경화-고노, 만찬서 대화 없었다(종합)

문화

• 1여름 끝, 가을 시작…오늘 비 내리고 폭염특보 모두 해제
• 2스파이더맨, 마블 MCU 떠난다…소니·디즈니 협상 결렬 [엑's 할리우드]
• 3"'프로듀스X101' 이어 '아이돌학교' 조작 정황도 확보"
• 4뜬장 아닌 해먹 위 곰들은 행복했다…"지금이라도 보호시설 필요"
• 5김태호 PD 복귀작 어때? “씨뿌리는 과정” “이름값만으론…”
• 6머리가 핑그르르, 갑자기 어지러운 이유는?
• 7"불편해서 좋대요" 숙박비 2배로 내고도 묵는 절
• 8메간 폭스, 3박4일 韓일정 시작..오늘(21일) '장사리' 기자회견 참석[종합]
• 9전직 '얼짱'이 꼬집은, 외모지상주의
• 10레드벨벳 신곡 의상 무단 도용 의혹···해외 디자이너 “SM 해명하라”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