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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 따러 가세' 송가인, '팬바보' 트롯 요정…광주로 금의환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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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TV조선 '뽕 따러 가세'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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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뽕 따러 가세' 송가인이 신청자들의 사연을 읽으며 광주로 향했다.

18일 오후 10시에 처음 방송된 TV조선 신규 프로그램 '송가인이 간다-뽕 따러 가세'(이하 '뽕 따러 가세')에서는 송가인과 붐의 만남이 공개됐다.

송가인은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어떤 분'이 준비했다는 하얀 리무진에 올랐다. 송가인은 제작진이 "연애 프로면 어떨 것 같아요?"라고 던진 질문에 수줍어하며 긴장했다. 정체는 붐이었다.

송가인은 오고 싶어도 오지 못하는 많은 팬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취지에 격하게 공감하며 '팬바보'의 면모를 보였다. 송가인은 화끈한 실력으로 김현정의 '그녀와의 이별'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

3일 만에 모인 수많은 사연에 송가인은 감동했다. 송가인은 "제 인기를 이제 실감했어요"라며 덧붙였다. 사연은 남극에서도 왔다. 송가인은 남극에서 온 사연에 놀라며 신청자가 요청한 노래 "당돌한 여자"를 열창했다.

붐은 광주에서 사연이 넘쳐났다고 말하며 최종 목적지가 '광주광역시'라고 알렸다. 송가인은 광주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며 광주를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하며 애착을 보였다.

송가인과 붐은 듀엣곡 "당신이 좋아"를 열창하며 광주로 가는 기차의 여정을 즐겼다. 송가인은 이어서 신청자들의 사연을 집중해서 읽었다. 송가인은 신청자의 아프신 할머니의 사연을 읽고 안타까워하며 "동백 아가씨"를 부르며 할머니께 응원의 힘을 보탰다.

송가인은 김범수의 "보고 싶다"를 부르며 장르를 가리지 않는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송가인은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반겨주는 시민들에 정겹게 인사했다. 아침에도 불구하고 송가인을 알아보는 팬들이 줄을 지었다.

첫 번째 사연 주인공은 버스 기사 '김호진'씨로 '제주도의 푸른 밤'을 신청했다.

한편, 송가인과 '미스트롯' 제작진이 "팬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는데 뜻을 모아 시작된 글로벌 힐링 로드 리얼리티 TV조선 '뽕 따러 가세'는 송가인이 접수된 시청자들의 사연과 신청곡에 따라 본인 혹은 가족, 연인, 친구, 직장동료 등 사연의 주인공에게 직접 찾아가 특별한 노래를 선물해주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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