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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동생 죽음에 의심↑...손현주와 긴장감 폭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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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진혁이 동생의 죽음에 의심을 품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3, 4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동생 이태주(김현목)의 죽음에 의심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태경은 서연아(나나)를 통해 7년 전 아현동 최수정 살인사건에 동생 이태주가 관련되어 있을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됐다.

서연아가 미제로 남은 최수정 살인사건을 수사하던 중 당시 최수정의 집에 찾아왔던 택배기사가 이태주라는 것을 확인한 것.

서연아는 이태경에게 이태주가 최수정 살인사건 다음날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을 그냥 넘길 수 없었다.

이태경은 양철기를 빼내라고 지시한 송우용(손현주)에게 양철기가 저지른 살인사건 현장에 동생이 있었다는 얘기를 전했다. 송우용은 그저 우연일 거라는 말만 했다.

의구심이 커진 이태경은 사무장 남원기(조달환)와 함께 최수정 살인사건 당일 이태주의 행적을 확인했다. CCTV에서는 의외의 인물이 나왔다. 앞서 이태경이 국세청장 아들 성폭행 사건을 변호할 때 피해자였던 장영미(지혜원)가 이태주를 만나는 장면이 있었다.

이태경은 장영미를 찾아가 양철기와 이태주에 대해서 물었다. 장영미는 양철기에게 가서 물어보라고 했다. 이태경은 장영미에게서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한 채 양철기를 만나 추궁을 시작했다.

이태경은 양철기에게 이태주가 준 게 뭐냐고 캐물었다. 양철기는 "네 동생 어떻게 죽었는지 궁금해?"라고 이태경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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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경은 동생의 죽음에 양철기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맞다고 확신, 일단 양철기를 빼내기로 했다. 양철기는 별다른 어려움없이 교도소에서 나왔다. 송우용까지 움직이며 공판검사가 서연아에서 다른 검사로 교체된 것.

서연아는 이태경이 살인범인 양철기를 빼낸 것에 분노했다. 이태경은 말로만 그러지 말고 증거를 가져오라고 했다.

이태경은 양철기가 출소하는 날 마중을 갔다. 양철기는 가족들을 만나러 간다고 하더니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태경은 송우용에게 연락해 양철기가 연락두절 상태라고 전했다. 송우용은 자신이 알아보겠다고 했다.

알고 보니 양철기는 송우용과 함께 있었다. 양철기가 송우용 집에서 나오는 것을 이태경이 목격했다. 이태경은 양철기가 나온 뒤 송우용 집으로 들어가 양철기를 못본 척 "양철기가 어디 있을까"라고 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