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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천명고 교사로 잠입…학생들 실체 목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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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미스터 기간제' 윤균상이 천명고에 잠입했다.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2회에서는 진실을 밝히려는 기무혁(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무혁은 이도진(유성주)이 개인적으로 부탁한 천명고 살인사건 때문에 변호사에서 제명됐다. 하지만 기무혁은 포기하지 않았다. 아니, 포기할 수 없었다. 정수아(정다은)의 장례식장에서 천명고 4인방 유범진(이준영), 이기훈(최규진), 한태라(한소은), 나예리(김명지)가 정수아, 김한수(장동주)의 사고를 통쾌해한단 걸 알았기 때문.

기무혁은 살인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기강제로 변신,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잠입했다. 기무혁은 정치와 법, 독일어 수업과 함께 2학년 3반의 부담임을 맡았다. 담임은 하소현(금새록)이었다. 기무혁은 학생들에게 독일어로 인사하며 "무슨 말인지 아는 사람"이라고 물었다. 이에 안병호(병헌)는 "진실은 많은 말이 필요없지만, 거짓은 말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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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전석호)은 하소현을 불러 "김한수 학생을 위해 경찰서를 드나들었다면서요?"라고 물었다. 하소현이 "네. 우리 학생이니까요. 업무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다녀왔다"라고 하자 이태석은 "학생만 생각하다니 대단하다"라고 비아냥거렸다. 이태석은 하소현에게 고민 상담실을 맡으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하소현은 "제가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해 운영해보겠다"라고 순수하게 답했다.

이어 이태석은 기무혁에게 "학교의 주인이 누구인 것 같냐"라고 물었고, 학교재단이사회?"라고 했다. 기무혁의 답변에 이태석은 흡족해했다. 이태석은 엄청난 스펙으로 기간제교사가 된 이유를 물었다. 이에 기무혁은 "천명재단에서는 사람을 잘 안 뽑더라"라고 밝혔다.

교무부장 전영혜(우현주)는 기무혁이 들어온 기념으로 회식을 하자고 했다. 다른 선생님들은 "오늘 또 죽어나겠다"라며 싫어했지만, 기무혁이 전영혜를 취하게 만들었고 회식은 1차에서 끝이 났다. 하소현은 기무혁에게 2차를 하자고 했지만, 기무혁은 학교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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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무혁은 디지털 도어락으로 잠긴 한 공간을 발견했다. 그곳엔 정수아의 사진이 가득했다. 앞서 박원석(이순원)은 비공개 앱에 올라왔던 정수아 사진에 대해 "현상한 사진을 재촬영해서 올린 거다"라고 밝혔다. 이에 기무혁은 "과연 이거 한 장만 찍었을까? 사진 중에 단서가 있을 거다"라고 의문을 품었던 것.

이를 본 기무혁은 "어떤 미친 놈이"라며 충격을 받았다. 정수아가 남자를 만난 사진도 있었다. 그때 누군가 온 소리가 들렸다. 밖으로 나간 기무혁은 학생들이 학교 옥상에 모여있는 걸 발견했다. 안병호와 김병규가 싸움을 앞두고 있었다. 일명 '셔틀몬 파이터'로, 다른 학생들의 괴롭힘을 당하는 두 사람이었다.

기무혁은 "안 돼. 내 코가 석자인데 무슨"이라며 가려고 했지만, 그때 손준재(신재휘)가 안병호에게 "너도 한수 새끼처럼 되고 싶냐?"라는 말이 들렸다. 안병호는 "대체 왜 이러는 거야. 시키는대로 했잖아"라고 했지만, 손준재는 "왜 이러긴. 너한테는 해도 되니까. 너도 뒤질래? 할 수 있으면 해봐"라며 안병호를 끌고 가 폭행했다.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던 기무혁은 들어가려고 했지만, 유범진은 "들어가면 죽을 걸요? 들어가면 쟤 진짜 죽을 거라고요"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OC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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