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갈등 침묵 깬 트럼프, '당사자 해결부터'…'관여' 여지도 SBS 원문 권태훈 기자 rhorse@sbs.co.kr 입력 2019.07.20 09:21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