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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유일 희망' 김서영, 라이벌 日 선수와 첫 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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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자카르타(인도네시아), 이대선 기자]김서영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선에서 2분 08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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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경영 희망' 김서영(25)이 본격적인 레이스에 나선다.

국제수영연맹(FINA)는 지난 19일 종목별 스타트 리스트를 발표했다. 오는 21일 열릴 여자 개인혼영 200m 예선에는 총 36명이 참가한다.

한국 수영의 희망이 된 김서영은 4개조 중 2조 4번 레인에서 경기에 나선다. 김서영은 라이벌인 오모토 리카와 나란히 경쟁을 펼친다. 오토모는 3번 레인에서 경기를 펼친다.

김서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2분 08초 34의 한국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따냈다. 올 시즌 김서영의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기록한 2분 09초 97이었다. 시즌 7위 기록이다.

김서영과 비슷한 기록을 가진 선수들도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이 종목 4연패에 도전하는 카틴카 호스주(헝가리)는 2분 08초 28을 기록하고 있다. 또 중국의 예스원은 2분 07초 57의 아시아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호스주와 예선서 경쟁을 펼친다.

예선에서 상위 16위 안에 들면 이날 오후 준결승에 나설 수 있다. 준결승에서 8위 안에 든 선수들은 22일 메달을 놓고 결승을 벌인다. /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