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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퓸' 신성록, 고원희가 하재숙으로 변하는 모습 목격..."날 속인거냐" 충격과 분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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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퍼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성록이 하재숙이 민예린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22일 밤 10시 방송된 KBS2TV '퍼퓸'(연출 김상휘, 유관모/극본 최현욱)에서는서이도(신성록 분)에게 정체를 들킨 민재희(하재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기절한 민예린(고원희 분)을 품에 안아 옮긴 서이도는 눕힌 고원희가 민재희로 변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놀란 서이도는 “민재희? 왜 당신이 여기있는거냐"며 "내가 또 망상을 하는 건가? 이건 분명 환각이다"라고 당황했다.

계속해서 서이도는 민재희가 눈을 떴다가 다시 감자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냐, 날 속인거냐"고 분노했다.

이에 민재희는 미안하다며 도망갔다. 이렇게 서이도에게서 도망친 후 마침 그곳을 지나가던 윤민석 차에 올라탔다.

이에 윤민석은 민재희에게 "또 이모님으로 변했냐"며 "민예린 맞냐"고 물었다.

그러자 민재희는 "그렇다, 내가 민예린이다"고 말했다.

향수를 찾을 수 없게 된 민재희는 서이도에게 전화를 걸어 "내 인생에서 기적같은 일이 찾아왔는데 그게 너무 황당한 일이라 속일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민재희는 "당신이 준 추억 때문에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며 "사랑했다"고 말했다.

이에 서이도는 분노하며 “날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았는데, 무슨 사랑이 그 따위냐"고 소리쳤다.

그러자 민재희는 눈물을 흘리며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작별인사를 했다.

한편 서이도는 갑자기 패션쇼 주제를 바꾼다고 발표했다. 서이도는 그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재희야, 돌아와라"며 "그동안 기다렸던 우리의 꿈을 이제 완성하자"라고 말했다.

이를 본 민재희는 박준용(김기두 분)에게 이혼을 했다고 말하며 향수를 뿌렸다. 이때 서이도는 민재희가 향수를 뿌리자 민예린이 된 것을 봤고 그대로 꺄안았다.

그러면서 "돌아왔으니 됐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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