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안 로이터=뉴스핌] 민지현 기자 = 카리브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수도 산후안에서 22일(현지시간) 리카르도 로세요 주지사 사임을 요구하는 시위가 열흘째 이어지고 있다. 로새요 주지사는 정부 관계자 및 지인들과의 채팅방에서 여성과 동성애 혐오 등의 저질발언을 한 것이 공개되면서 사퇴 압박을 받고있다. 2019.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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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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