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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행죄 피소 맞고소’ MC딩동 심경고백 “사람 무섭고 두려워” [똑똑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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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은지 기자

방송인 MC딩동이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딩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을 만나고 사람이 마음을 사야 일을 할 수 있는 직업. 근데 지금 난 사람이 무섭고 사람이 두렵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최근 피소를 당한 딩동이 자신의 심경을 전한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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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MC딩동이 심경을 고백했다. 사진=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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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동은 지난 9일 후배 MC 지망생 A씨로부터 모욕 및 폭행 혐의로 고소 당했다.

A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딩동이 2017년 서울 마포구의 한 술집에서 자신을 폭행했으며, 지난 3월 욕설을 퍼부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A씨는 딩동이 MC 준비생들을 부리면서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펼쳤다.

이에 딩동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딩동은 MC 일을 배우고 싶어한 A씨를 문하생으로 받아주었고, 약 10개월간 MC 관련 일과 때때로 일과시간 이후 동행하며 일을 도와준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딩동은 “A씨가 나를 떠난 후 지나간 10개월을 보상받아야 겠다며 3000만 원이라는 거액을 요구했다. 본인과 친척까지 동원해 업무를 방해하고, SNS 등으로 폭언 및 협박 문자 등으로 괴롭혔다”며 “급기야 공갈죄와 업무방해죄로 맞고소하기에 이르렀다”고 입장을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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