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워치] 이명근 사진기자 qwe123@bizwatch.co.kr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23일 오전 서울 한남동 소재 세븐일레븐에서 푸드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생활 먹거리와 쇼핑 공간을 갖춘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Food Dream)'을 오픈하고 모델들이 먹거리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3일 푸드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생활 먹거리와 쇼핑 공간으로 특화한 프리미엄 편의점 모델 '푸드드림'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최근 1~2인 가구가 국내 핵심 가구층으로 자리 잡으면서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은 편의점이 차세대 생활 쇼핑 채널로 주목받고 있다.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이러한 현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 먹거리와 서비스를 갖춘 종합 쇼핑 문화 공간을 표방한다고 세븐일레븐은 설명했다.

'세븐일레븐 푸드드림'은 약 40평 규모의 점포로 5대 핵심 상품군 ▲즉석푸드 ▲차별화 음료 ▲신선∙HMR ▲와인스페셜 ▲생필품 등을 중심으로 한 다목적 푸드 플랫폼 구현에 집중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이명근 기자 qwe123@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워치(www.bizwatch.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