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자체 진행하고 있는 신규 CD19 CAR-T 치료제의 비임상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프로토콜을 확립할 것"이라며 "기존 해외에서 승인된 제품들의 한계를 극복하고 향상된 치료법으로 B세포 유래 혈액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투데이/노우리 기자(we1228@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