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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사기 혐의 부인' 이상민, 활동 이상무 …'미우새'·'아형' "출연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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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방송인 이상민/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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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이상민이 13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가 고정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은 이상민 출연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24일 SBS '미운 우리 새끼' 관계자는 뉴스1에 "이상민은 변동없이 출연할 예정이다"라며 이상민의 출연 여부 변동이나 방송분 하차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JTBC '아는 형님' 관계자도 "상황은 계속 지켜보고 있다"며 "일단 이번 주 예정된 녹화에는 변동 없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상민이 사기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 만큼, 방송사도 현재까지는 이상민의 출연 자체를 문제 삼지는 않고 있는 모양새다.

앞서 지난 23일 이상민이 12억7000만원 사기혐의로 피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이상민을 고소한 A씨의 법률대리인의 주장을 보도하며 이상민이 A씨에게 지난 2014년 금융기관으로부터 약 45억원의 대출을 알선해주겠다며 4억원을 받아갔지만 대출은 이뤄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대신 이상민은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A씨의 회사를 홍보해주겠다며 홍보비 명목으로 8억7000만원을 더 받아갔다고 A씨 측은 주장했다. 이후 A씨는 이상민을 상대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그러나 보도 직후 이상민 측은 고소인의 주장이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 및 무고로 맞고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상민은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SNS)을 통해 "13억원대 사기는 사실과 다르다"며 "근거 없이 저를 고소한 자를 무고 및 명예훼손으로 맞고소하는 등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다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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