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윤상현, 땀 뻘뻘 풀장+수박 주스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해”(동상이몽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MBN

윤상현 메이비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동상이몽2’ 배우 윤상현이 아이들을 위해 풀장과 수박주스를 만들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윤상현은 옥상 위 풀장을 만들었다. 그러나 호수가 없어서 2층 화장실을 왔다 갔다 거리며 물을 옮겼다.

메이비는 아이들을 데리고 수영장으로 데리고 갔다. 그러나 너무 낮은 수심에 아이들은 실망한 듯 보였다.

윤상현은 아이들을 위해서 수박 주스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는 스튜디오에서 “하다가 보니 화가 나더라. 그래서 저기에 화풀이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를 본 MC 김구라는 “저런 걸 보면 수박 소주도 괜찮겠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