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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김산호, 결혼 4년 만에 아빠 된다…아내 임신 3개월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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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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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김산호가 아빠가 된다.

김산호는 13일 인스타그램에 "다로를 소개합니다. 12주"라는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뱃속에 있는 태아의 초음파 영상을 공개해 축하를 받았다.

김산호는 2015년 영어교사인 연인과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에 임신을 알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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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호는 2005년 뮤지컬 '그리스'로 데뷔했다.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로 인상을 남겼다. 현재 KBS 1TV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엑스포츠뉴스DB, 김산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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