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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재, 1000만원 기부… '위안부' 기림의 날 기억한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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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장재인-폴킴-박세완-앤씨아 등 SNS 글 게시

한지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 참석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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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나눔의 집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유병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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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처음으로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일본군 '위안부' 기림의 날에 방송인 유병재가 나눔의 집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유병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좌이체 확인 화면 사진을 한 장 올렸다. 나눔의 집 계좌에 1천만 원을 보낸 것이었다. 유병재는 "광복절 전날인 8월 14일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라며 #이달의기부 #나눔의집 #기림의날 #광복절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배우 박세완은 하루 전인 13일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이라고 합니다. 역사를 바꾼 그 날의 용기를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가수 앤시아는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잊지 말고 기억해주세요!"라고 썼고, 장재인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1주년. #19910814 #최초증언의날"이라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가수 겸 배우 전효성은 다큐멘터리 '김복동'을 홍보했다. 전효성은 "오늘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입니다. 역사는 지금도 쓰여지고 있고, 미래에도 계속 쓰여지고, 재평가될 것입니다. 피해자 분들이 살아계실 때 하루빨리, 부디 제대로 된 사과가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그날의 용기를 #잊지않겠습니다 #영화김복동"이라고 썼다.

지난 8일 개봉한 '김복동'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평화운동가였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씨가 1992년부터 올해 1월 세상을 떠날 때까지, 일본의 사죄를 받기 위해 투쟁했던 27년간의 여정을 담았다. 오늘(14일) 오후 누적 관객수 4만 관객을 돌파했다.

가수 폴킴은 LA에서 찍은 소녀상 사진과 함께 "#위안부피해자기림의날 LA의 큰 도서관 앞에 있는 소녀상은 정말이지 기분을 묘하게 했어요. 멀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다음에 가자 생각했던 게 부끄러울 만큼. 가까이서 찍은 사진을 올리기가 조금 조심스러워 멀리서 바라본 모습을 올립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영화 '허스토리'에 특별출연하고 '김복동'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한지민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다. 한지민은 피해자 유족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편지를 낭독하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8월 14일은 지난 1991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故 김학순 씨가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세계 각지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날로, 한국 정부는 지난해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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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왼쪽부터 배우 박세완, 가수 앤씨아. 아래는 배우 한지민 (사진=박세완-앤씨아 인스타그램, KTV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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