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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쇼, 통산 165승 달성…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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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마이애미 9-1로 대파하고 4연승

뉴스1

클레이튼 커쇼.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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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 LA 다저스의 클레이튼 커쇼가 통산 165승째를 따내며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커쇼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말린스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팀의 9-1 대승을 이끌었다.

7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은 커쇼는 무실점 완벽투를 펼치며 마이애미 타선을 봉쇄했다. 안타는 2개 만을 허용했고 볼넷은 없었다.

시즌 12승(2패)째를 따낸 커쇼는 류현진과 함께 팀 내 다승 공동 1위로 올라섰다.

또한 개인 통산 165승(71패)을 달성하며 다저스의 전설 샌디 쿠팩스와 함께 다저스 역대 좌완 최다승 공동 1위가 됐다.

타선도 받쳐줬다. 전날 6홈런을 터뜨린 다저스 타선은 이날도 홈런 4방을 쏘아 올렸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저스틴 터너가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고 이어진 2사 1루에서 코리 시거의 투런포가 터졌다.

4회초 1사 후엔 에드윈 리오스가 데뷔 첫 홈런을 쏘아 올렸다.

리오스는 6회초 1사 1루에서 또 한 번 홈런을 터뜨리며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4연승을 달린 다저스는 81승 41패가 됐다. 메이저리그 전체에서 뉴욕 양키스와 함께 승률 공동 1위(0.664)를 달리고 있다.
hahaha828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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