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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와이즈캠프 홈스쿨링, 늦기 전에 초등학교 2학기 대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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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일부 인기 연예인 부부들이 홈스쿨링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교육 부담을 가진 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얼마 남지 않은 초등학교여름방학이 끝나면 부모들은 곧 시작될 2학기에 아이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할지 걱정스러운 마음이 앞선다. 때문에 홈스쿨링으로 미리 2학기 선행학습을 진행하려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홈스쿨링을 통한 2학기 선행학습은 개학 전 새로운 과목별 개념을 미리 예습함으로써, 개념 이해나 여러 심화 응용문제 해결에 적응 기간을 가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가정에서 학습 지도부터 관리 감독까지 체계적으로 진행되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 그래서 올바른 홈스쿨링을 위해선 자녀들의 학습관리를 체계적으로 관리해줄 수 있는 커리큘럼이 무엇이 있는지 시작하기 전 여러 곳을 알아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비상교육의 자회사인 비상 M러닝 ‘와이즈캠프’에서는 학년 별 방학 특별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맞춤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과목인 국어, 수학, 사회, 과학, 영어는 물론 예체능 과목까지 대비할 수 있다. 특히, 저학년의 경우 바슬즐 과목까지 준비할 수 있어 저학년, 고학년 할 것 없이 초등학교 여름방학 동안 탄탄한 2학기 대비를 할 수 있다.

와이즈캠프 홈스쿨링은 휴대성이 간편한 태블릿 PC 형태의 와이즈캠프 전용 학습기로 진행되며, 서술형 첨삭부터 참여형 발표 화상수업까지 철저한 유럽식 전담 담임제로 꼼꼼한 밀착 관리가 이루어지는데, 전문 교사가 담당하여 전화 및 쪽지 등 체계적인 학습코칭이 진행된다. 더불어 아이의 생활습관부터 학습 패턴까지 꼼꼼하게 분석하여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관리 운영된다. 와이즈캠프만의 홈스쿨링 방식인 스마트 큐레이팅 시스템은 최적의 학습 흥미도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학습 안내부터 보상까지 아이에게 친숙한 캐릭터를 활용해 진행된다.

학습에 대한 부담감은 낮추고 집중력과 기억력은 향상시키기 위해 1일, 7일, 14일 주기적 시간차 학습 방식을 바탕으로, 초등 전 과목 스토리텔링 학습까지 이루어져 있다. 자녀의 학습 현황, 선생님의 쪽지, 알림 등 언제 어디서나 꼼꼼하게 우리 아이의 성취도까지 확인할 수 있는 ‘학부모 앱’ 서비스까지 이용 가능해 가정에서도 원만한 학습 케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와이즈캠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속하면 2학기 여름방학 특강을 10일 동안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으며, 와이즈캠프 체험 이력이 없는 신규 회원만 가능하다.

[이투데이/이슬기 기자(sggggg@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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