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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남은 여름 순식할 호텔가 한정 음료는? ③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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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더 델리'의 '서머 스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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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은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한다'는 '입추'(立秋)였다. 11일은 삼복(三伏) 더위의 막내인 '말복'(末伏)이었다. 어느덧 저 멀리서 가을이 오고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태양은 여전히 뜨겁다. 수많은 학습효과로 익히 알고 있듯 남은 무더위와 열대야가 더욱더 지독할 것이다.

아직 한참 남은 여름을 식히는 데 '빙수'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해다. 사실 빙수에 가리긴 했으나 서울 시내 유명 호텔들이 앞다퉈 '여름 한정 음료'도 내놓고 있다.

여름을 순식간에 식혀줄 시원함은 물론 여름을 이겨낼 수 있게 도와줄 각종 영양분도 갖춘 '시원하게 마시는 보양식'이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중구 을지로6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오는 31일까지 1층 카페 & 베이커리 '더 델리'에서 여름 음료 프로모션 '서머 스위즈'(Summer Sweez)을 진행한다.

여름에 즐기기 좋은 시즌 한정 음료 4종을 선보인다.

연유의 달콤함을 즐기며 무더위에 지친 몸에 당을 충전하는 데 제격인 '연유 라테'(6000원)를 비롯해 청량감과 톡 쏘는 맛이 매력적인 '더치 토닉'(6500원), 수박 과육을 씹는 재미를 주는 '수박 주스'(6500원), 코코넛의 진한 향과 파인애플의 상큼함을 두루 갖춘 트로피컬 무알콜 칵테일 '버진 피나콜라다'(6800원) 등이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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