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분단에 역량 소모할수 없어, 임기내 비핵화-평화체제 기반" 머니투데이 원문 김성휘 기자 입력 2019.08.15 12:04 최종수정 2019.08.15 12: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