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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본격적인 공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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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KBS2TV : '저스티스‘


[헤럴드POP=최하늘 기자]최진혁과 나나가 공조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저스티스'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과 서연아(나나 분)이 공조에 나섰다.

장영미(지혜원 분)의 행방을 찾던 이태경과 서연아는 장영미의 일기를 잃어버렸다고 했던 매니저 이동일(김민석 분)이 실종돼 공조에 나섰다. 마동혁(이학주 분)은 “왜 공조해야 되는 데요?”라며 날을 세웠지만 장영미를 찾기 위해 힘을 합쳤다.

이태경은 남원식당에서 성상납을 받는 검찰총장부터 파헤치기로 했다. 마동혁은 “단골로 이용했던 대리운전 회사를 알아보면 될 것 같다”며 수사 물꼬를 텄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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