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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뭉쳐야찬다' 어쩌다FC, 유니폼 공개 정형돈 "단무지야 뭐야~" 불만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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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JTBC '뭉쳐야찬다'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첫 유니폼이 공개 됐다.

15일 방송된 JTBC '뭉쳐야찬다' 에서는 운동계 전설들이 모여 훈련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어쩌다 FC 선수들은 베일에 싸인 두가지의 유니폼의 모습을 보고 긴장했다.

첫번 째 유니폼이 공개되자, 공개된 유니폼을 본 선수들은 반응이 좋지 않았다.

원단이 좋지 않아 속이 비치고, 물방울 모양이라면서 불만이 속출했다.

정형돈은 두번 째 유니폼을 보고 "단무지야 뭐야"라면서 말했다. 노란색 유니폼은 골키퍼의 것이었다.

한편 이봉주는 감기에 걸려 벌금을 냈다. 앞서 선수들은 아프면 벌금을 내기로 하는 규칙을 정했다.

이봉주는 "감기가 아니라, 미세먼지 때문이다"고 변명을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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