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방송화면 캡처 |
[OSEN=김나희 기자] '미스터 기간제' 전석호가 누군가에게 살해당했다.
15일 방송된 OCN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극본 장홍철/ 연출 성용일 박지현) 10회에서는 이태석(전석호 분)의 방에서 그의 시신을 발견하는 기강제(윤균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강제는 진실을 밝힐 증거를 찾기 위해 이태석 방에 잠입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목을 맨 이태석이 있었다. 그의 옆에는 자살을 했다는 내용의 유서까지 있었다.
이를 본 기강제는 놀랐지만 금고를 열어 증거를 찾으려 했고, 증거가 사라진 것을 알자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한 거다"라고 확신하며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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