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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신입사관 구해령'이 수목극 1위 자리를 지켰다.
16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은 19회 4.2%, 20회 6.5%(이하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수목극 1위의 기록이다.
한 시간 늦게 방송된 KBS 2TV '저스티스'는 19회 4.7%, 20회 5.4%를 나타내며 동 시간대 2위를 차지했고, SBS '닥터탐정'은 19회 4.4%, 20회 4.1%로 3위를 기록했다.
이날 '신입사관 구해령'에서는 구해령(신세경 분)이 이림(차은우 분)에게 마음을 열며 두 사람 사이 로맨스가 시작됐음을 알렸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8시55분, '저스티스', '닥터탐정'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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