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 발언 쏟아내는 한·일 극우들…역사왜곡 선 넘었다 뉴시스 원문 최현호 입력 2019.08.17 11:00 댓글 3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