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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캐다 익어" '삼시세끼' 완벽 마스터..절친 이정재도 놀란 열일의 흔적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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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배우 이정재가 '삼시세끼' 촬영 후 정우성의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우성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출연하는 tvN ‘삼시세끼-산촌편’의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큰 주목을 받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정우성의 출연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지만 작품 속 멋진 비주얼과 카리스마로 사랑받았던 정우성의 내추럴한 산촌 라이프는 더욱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16일 방송에서 본격적으로 일에 동참한 정우성은 비주얼부터 일까지 다 잘하는 만능 캐릭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정우성은 감자캐기 금손에 등극하며 남다른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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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과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은 5박스 채우기를 목표로 감자 캐기에 돌입했다. 정우성은 굴착 담당이자 금손으로 활약했다. 정우성이 감자를 털면 염정아는 줍기 바빴다. 염정아는 "잘하면 우리 국거리 소고기도 살 수 있다"며 기뻐하기도.

도착하자 마자 두 시간 동안 감자를 캐던 정우성은 "여기 살았던 사람 같다"고 완벽 적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과 정우성은 순식간에 감자 네 박스를 채우는데 성공했다.

정우성의 이같은 노력은 팔뚝에 그대로 새겨졌다. 17일 정우성의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 공식 SNS에는 "이정재 배우의 긴급제보, [ 삼시세끼 - 산촌편] 촬영 직후의 정우성 배우의 직찍. 감자캐기 열일의 흔적이 가득한 팔뚝"이라는 글과 함께 이정재가 직접 제보한 '삼시세끼' 촬영 후 정우성의 사진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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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팔뚝에 빨갛게 익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정우성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한 함께 공개된 메시지에는 "내 친구 삼시세끼 촬영 후~ 익었다..." "감자 캐다 익었다는.."이라며 놀라워 하는 이정재의 글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20년 지기 절친마저 놀라게 할 만큼 '삼시세끼'에서 열일을 펼친 정우성. “여기서 적성을 찾았다”며 시골에서의 일상에 완벽 적응한 정우성이 다음주에는 또 어떤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mk3244@osen.co.kr

[사진] 아티스트컴퍼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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