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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이치현 편, 손호영·김태우 '호우' 434표 우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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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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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불후의 명곡' 손호영과 김태우가 최종 우승을 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청춘과 낭만을 노래하는 영원한 집시 이치현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 오른 문명진이 선택한 노래는 '당신만이'였다. 문명진은 "발라드의 담백함이 자극을 줄 수 있을 거 같다"며 "소박한 행복을 줄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맞서는 엔플라잉의 보컬 유회승은 '사랑의 슬픔'을 선곡했다. 파워풀한 유회승의 무대를 본 손호영은 "많이 놀랐다"며 "뮤지컬 배우로 성장 가능성이 보였다"고 했다.

명곡 판정단의 선택 결과 389표를 받으며 유회승이 1승을 차지했다.

세 번째 무대에서 테이와 최재림은 '다 가기 전에"를 불렀다. 무대에 앞서 테이는 " 밤새우며 노력을 하면서 무대를 준비했다"며 "실수만 없다면 우승을 할 것 같다"고 전했다.

한 편의 뮤지컬 무대와 같은 강렬함을 남겨준 테이와 최재림이 432표를 받으며 승리를 했다.

네 번째 무대에 오른 박시환이 선곡한 노래는 '그대'였다. 박시환은 아름다운 멜로디와 노랫말이 인상적인 노래라고 설명했다.

판정단이 선택한 결과 감미로움으로 무대를 채운 박시환은 테이와 최재림의 벽을 넘지 못했다.

계속된 무대에서는 김태우와 손호영의 유닛 그룹 호우가 올랐다. 데뷔 20년 차에 유닛의 꿈을 이루게 됐다는 호우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가득한 무대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집시여인'을 선곡한 호우는 자이언트 핑크와 함께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즐거운 무대를 선사한 호우가 434표를 받으며 1승을 거뒀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바비킴이 준비한 노래는 '추억의 밤'이었다. 무대에 앞서 바비킴은 "쓸쓸한 가사와 신나는 선율에 어울리는 안무를 준비했다"며 "미니콘서트처럼 즐겨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명곡 판정단의 선택 결과 손호영과 김태우의 호우가 최종 우승을 했다.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dw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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