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베로나 9번' 이승우, 코파 이탈리아 첫 경기 '벤치 대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엘라스 베로나의 등번호 9번을 단 국가 대표 미드필더 이승우(21)가 크레모네세와 2019-20 코파 이탈리아 경기를 벤치에서 시작한다.

베로나는 한국 시간으로 19일 새벽 3시 30분 안방 스타디오 벤테고디에서 크레모네세와 3라운드 경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이반 유리치 감독이 이끄는 베로나는 골키퍼 마르코 실베스트리, 수비수 아미르 라흐마니, 마라시 쿰불라, 알란 엠페레우르, 마르코 다비데 파라오니를 포백으로 배치했다.

미드필드에는 주장 미겔 벨로주와 발레리오 베레, 리암 헨더슨이 중앙에 자리했고, 루보미르 투프타를 중심으로 좌우에 젠나로 투티노, 다르코 라조비치가 기용됐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