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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노들' 김세정, 김시후와 찍은 사진 발견했다 '충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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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KBS 2TV '너의 노래를 들려줘' 캡처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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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너의 노래를 들려줘' 김세정이 김시후와의 사진을 발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너노들')에서 홍이영(김세정 분)은 장윤(연우진 분)의 집에서 죽은 김이안(김시후 분)과 촬영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보고 충격에 휩싸였다.

이날 홍이영은 남주완(송재림 분)으로부터 "김이안 협연 보러 온 적이 있지 않았냐"는 말을 듣고 궁금증이 생겼다. 홍이영은 '내가 이 사람 연주를 들은 적이 있었다니. 사라져버린 3개월 기억 속에 김이안이 있다. 이건 우연일까 운명일까'라고 생각하며 김이안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장윤은 동생 사망 사고의 가해자인 트럭 운전 기사가 항소 중에 보석으로 풀려났다는 소식을 접했다. 장윤의 지인은 "누가 보석금을 대신 내준 것 같다"면서 "하나만 물어보자. 너 아직도 그 여자가 이안이 죽였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 했다. 장윤이 홍이영을 의심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된 것.

홍이영은 장윤에게 "궁금해서 그러는데 우리는 대체 무슨 사이냐. 키스하고 쌩깔 때는 언제고"라며 서운해 했다. 장윤은 "쌩깐 거 아니야"라면서 김이안이 궁금해졌다는 홍이영에게 "이안이 죽은 장소 같이 가 보자"고 제안했다.

두 사람은 1년 전 그 곳에 함께 갔다. 장윤은 "뺑소니였다. 그날 비가 많이 왔다. 배달 가던 트럭이었다. 사고 4시간 만에 운전한 사람이 자수했는데 비가 많이 와서 죽은지 몰랐다고 했었다"고 그날 일을 털어놨다.

그리고 장윤은 여자친구가 같은 장소에 있었다고 알렸다. 이에 홍이영은 "이해가 잘 안 간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라고 말했다.

자신이 그 여자친구라는 사실을 알 리 없는 홍이영은 "여자친구가 건강하게 살아있다고 하지 않았냐. 그러면 가서 물어보면 되지 않냐. 그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못 물어볼 사정이라도 있는 거냐"고 했다.

장윤은 홍이영을 앞에 두고 거짓말을 했다. "어디 사는지도 모른다. 경찰이 신상을 알려주지 않으니까. 애초에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도 몰랐고"라며 자리를 떴다.

돌아가던 길, 홍이영은 문이 굳게 닫힌 창고를 보고 "와본 곳 같다"며 기억을 더듬으려 했다. 장윤이 홍이영을 이끌고 들어갔다. 홍이영은 무언가 기억이 떠오른듯 괴로워했고, 갑자기 문이 잠기자 "사람 있다. 문 좀 열어 달라. 사람 살려!"라고 소리쳤다. 이후 장윤은 부족한 노래 실력으로 홍이영을 안심시켰고, 둘은 무사히 창고에서 나왔다.

방송 말미 홍이영은 장윤의 집을 찾아갔다. 그 곳에서 자신과 김이안이 다정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발견했다. 누가 봐도 '달달'한 연인의 모습이었다. 홍이영은 큰 충격을 받았다.

이날 하은주(박지연 분)는 김이안 사망 사건과 관련해 남주완을 의심했다. 1년 전 그날 남주완이 김이안, 홍이영을 따라 나섰다는 것. 장윤 뒷조사도 했다. 반도체 회사와 관련돼 있고, 김이안이 장윤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 향후 전개에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너의 노래를 들려줘'는 살인사건이 있었던 '그날'의 기억을 전부 잃은 팀파니스트가 수상한 음치남을 만나 잃어버린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로코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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